서식 예시
포스트의 제목은 마크다운 본문에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출력됩니다.
저는 일반 문단입니다.
저는 가운데 정렬된 문단입니다.
저는 오른쪽 정렬된 문단입니다.
한 문단 안에서 줄바꿈을 할 수 있습니다.
띄어쓰기를 '두 번' 하고 한 번만 줄바꿈하면 됩니다.
저는 H2, 제목 바로 아래 수준의 헤딩입니다
포스트를 나누는 하위 단락의 제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저는 H3, H2 바로 아래 수준의 헤딩입니다.
각 단락의 소제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복잡함을 줄이기 위해 헤딩은 3수준(H1 - 제목, H2 - 각 단락의 제목, H3 - 각 단락의 소제목)까지만 만들어져 있습니다. 더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!
저는 인용문입니다.
중요한 내용을 원한다면 **
를 앞뒤로 둘러싸세요. 강조를 원한다면 *
를 앞뒤로 둘러싸세요.
인용문을 여러 줄 쓸 수도 있습니다.
〉
단락의 나뉨을 원한다면, 중간에 빈〉
를 끼워넣는 것을 잊지 마세요.
- 저는 순서가 있는 목록입니다.
1. 사실, 똑같이1.
만 반복해도 페이지에는 숫자가 순서대로 나옵니다.
3. 하위 목록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.- 이렇게, 띄어쓰기를 네 번 하세요. 탭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!
- 몇 단계고 하위 목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.
4. 하위 목록에서 상위 목록으로 단계를 되돌릴 수도 있습니다.
- 몇 단계고 하위 목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.
- 이렇게, 띄어쓰기를 네 번 하세요. 탭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!
- 순서가 없는 목록도 순서가 있는 목록과 똑같습니다.
- 순서가 없는 목록은 HTML 기본 스타일 정의를 그대로 따릅니다.
- 따라서 목록 옆 불릿의 생김새는 (일반적인 브라우저라면) 3단계까지만 정의되어 있습니다.
- 순서가 없는 목록 하위에 순서가 있는 목록을, 순서가 있는 목록 하위에 순서가 없는 목록을 놓을 수 있습니다.
1. 이렇게요! 단, 같은 단계(depth)에서 순서있-순서없을 혼용할 수 없습니다. 다만 이렇게, 상위 단계가 별개라면 별도의 목록으로 취급되므로 가능합니다.
- 따라서 목록 옆 불릿의 생김새는 (일반적인 브라우저라면) 3단계까지만 정의되어 있습니다.
- 순서가 없는 목록은 HTML 기본 스타일 정의를 그대로 따릅니다.
잠깐 쉬어가는 구분선을 넣을 수 있습니다. 이것은 헤딩들보다 하위 단계입니다. 같은 단락 안에서 잠깐 쉬어가는 줄을 넣을 뿐입니다.
이렇게 애스터리스크를 3개(***
)입력하시면 됩니다.
이미지는 ![이미지의 ALT 텍스트](이미지의 주소){:width="가로" height="세로"}
이렇게 삽입합니다. 앞에 /를 붙여서 기준을 사이트의 루트로 만드는 것을 잊지 마세요.
모든 이미지는 /media/**그 이미지가 호출되는 각 컬렉션의 이름**/
폴더에 있어야만 EPUB 생성시 정상적으로 포함됩니다. 예를 들어 '게시판'(Post 컬렉션)의 경우 /media/posts/
폴더에 있는 이미지만 EPUB 생성시 가져올 수 있습니다. 또한 모든 이미지 경로는 루트-상대적 URL(Root-Relative URL)이어야 합니다.
가로세로를 삽입하지 않아도 됩니다. (![이미지의 ALT 텍스트](이미지의 주소)
) 단, 그러면 로딩시 CLS(Cumulative Layout Shift)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대충 설명하면 이미지가 로딩되는 동안 화면이 움직일 수 있다는 건데…… 중요한 건 아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짜증날 수 있습니다. 인지하에 알아서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.
링크는 [링크가 표시될 텍스트](http://example.com/)
이렇게 씁니다. 이렇게요.
그 외에 더 알아보고 싶다면 Kramdown 사용법을 참조하세요!
위까지의 마크다운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:
``` markdown
포스트의 제목은 마크다운 본문에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출력됩니다.
저는 일반 문단입니다.
저는 가운데 정렬된 문단입니다.
저는 오른쪽 정렬된 문단입니다.
한 문단 안에서 줄바꿈을 할 수 있습니다.
띄어쓰기를 '두 번' 하고 한 번만 줄바꿈하면 됩니다.
저는 H2, 제목 바로 아래 수준의 헤딩입니다
포스트를 나누는 하위 단락의 제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저는 H3, H2 바로 아래 수준의 헤딩입니다.
각 단락의 소제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복잡함을 줄이기 위해 헤딩은 3수준(H1 - 제목, H2 - 각 단락의 제목, H3 - 각 단락의 소제목)까지만 만들어져 있습니다. 더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!
저는 인용문입니다.
중요한 내용을 원한다면 **
를 앞뒤로 둘러싸세요. 강조를 원한다면 *
를 앞뒤로 둘러싸세요.
인용문을 여러 줄 쓸 수도 있습니다.
〉
단락의 나뉨을 원한다면, 중간에 빈〉
를 끼워넣는 것을 잊지 마세요.
- 저는 순서가 있는 목록입니다.
1. 사실, 똑같이1.
만 반복해도 페이지에는 숫자가 순서대로 나옵니다.
3. 하위 목록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.- 이렇게, 띄어쓰기를 네 번 하세요. 탭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!
- 몇 단계고 하위 목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.
4. 하위 목록에서 상위 목록으로 단계를 되돌릴 수도 있습니다.
- 몇 단계고 하위 목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.
- 이렇게, 띄어쓰기를 네 번 하세요. 탭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!
- 순서가 없는 목록도 순서가 있는 목록과 똑같습니다.
- 순서가 없는 목록은 HTML 기본 스타일 정의를 그대로 따릅니다.
- 따라서 목록 옆 불릿의 생김새는 (일반적인 브라우저라면) 3단계까지만 정의되어 있습니다.
- 순서가 없는 목록 하위에 순서가 있는 목록을, 순서가 있는 목록 하위에 순서가 없는 목록을 놓을 수 있습니다.
1. 이렇게요! 단, 같은 단계(depth)에서 순서있-순서없을 혼용할 수 없습니다. 다만 이렇게, 상위 단계가 별개라면 별도의 목록으로 취급되므로 가능합니다.
- 따라서 목록 옆 불릿의 생김새는 (일반적인 브라우저라면) 3단계까지만 정의되어 있습니다.
- 순서가 없는 목록은 HTML 기본 스타일 정의를 그대로 따릅니다.
잠깐 쉬어가는 구분선을 넣을 수 있습니다. 이것은 헤딩들보다 하위 단계입니다. 같은 단락 안에서 잠깐 쉬어가는 줄을 넣을 뿐입니다.
이렇게 애스터리스크를 3개(***
)입력하시면 됩니다.
이미지는 ![이미지의 ALT 텍스트](이미지의 주소){:width="가로" height="세로"}
이렇게 삽입합니다. 앞에 /를 붙여서 기준을 사이트의 루트로 만드는 것을 잊지 마세요.
모든 이미지는 /media/**그 이미지가 호출되는 각 컬렉션의 이름**/
폴더에 있어야만 EPUB 생성시 정상적으로 포함됩니다. 예를 들어 '게시판'(Post 컬렉션)의 경우 /media/posts/
폴더에 있는 이미지만 EPUB 생성시 가져올 수 있습니다. 또한 모든 이미지 경로는 루트-상대적 URL(Root-Relative URL)이어야 합니다.
가로세로를 삽입하지 않아도 됩니다. (![이미지의 ALT 텍스트](이미지의 주소)
) 단, 그러면 로딩시 CLS(Cumulative Layout Shift)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대충 설명하면 이미지가 로딩되는 동안 화면이 움직일 수 있다는 건데…… 중요한 건 아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짜증날 수 있습니다. 인지하에 알아서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.
링크는 [링크가 표시될 텍스트](http://example.com/)
이렇게 씁니다. 이렇게요.
그 외에 더 알아보고 싶다면 Kramdown 사용법을 참조하세요!
```